코박 정보

코박 란?


그뒤로는 당연하듯 들어오는 진득한 쉐리, 생강같은 스파이시도 느껴짐. 맛은 역시 믿음의 레이첼누나. 시작부터 짙은 쉐리와 다크초콜릿이 느껴지고 향에서 느껴지던 시트러스가 따라옴. 혀를 살짝 조여주는듯한 기분좋은 와인의 탄닌스러운 스파이시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코박 에 대하여


시빵. 이게 정말 취향 영역인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배치12보단 배치11이 좋았다. 꾸덕하고 달큰한 셰리에 자꾸 시트러스와 빵이 얹어져서 막 고마셰리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배치 12가 좀 더 복합적이긴 하나 밸런스가 살짝 아쉽다라고 얘기하고 싶지만 실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4만원이나 더 비싸게 줬는데 4만원어치정도는 더 맛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뭐 그런거 맞음쒸익쒸익 아몰랑 돈더줬으니까 더 맛있으라고!!빼애애앧!!!! 전체적으로는 그래도 믿음의 레이첼누나였다.


코박 전망


그뒤로는 당연하듯 들어오는 진득한 쉐리, 생강같은 스파이시도 느껴짐. 맛은 역시 믿음의 레이첼누나. 시작부터 짙은 쉐리와 다크초콜릿이 느껴지고 향에서 느껴지던 시트러스가 따라옴. 혀를 살짝 조여주는듯한 기분좋은 와인의 탄닌스러운 스파이시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우선 가격은 배치11을 구할 때보다 다소 비싸게 구했다.(11도 싼편은 아니였는데…🫠🫠🫠) 11때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는 구할수가 없어서 직구로 구매해서 환율탓도 있는듯하다…


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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