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 정보

코박 란?


저지레를 하면 3배로 혼난다는 것을 이제 유치원 갈 나이인 김뽕뽕 어린이는 아주 잘 안다. 구키로 거대하지만 사고를 칠 땐 나비처럼 조용하다. 그러니 오래 건강하게 살아줘야 내가 본전을 뽑는다. 생화 대신 조화를 상시로 놓기로 한 것은 그 때문이다. 매일 딱 두조각의 간식을 꼭 얻어내고야 만다. 꽃병 뒤에서 한참 저러고 있길래 자나??? 이러고 봤더니 김뽕뽕씨는 조용히 호작질 중이었다


코박 에 대하여


구키로 거대하지만 사고를 칠 땐 나비처럼 조용하다. 그래야 안들키면 개꿀이고 덜 혼나기 때문이다. 매일 딱 두조각의 간식을 꼭 얻어내고야 만다. 냄새를 이빨로 맡냐…. 꽃병 뒤에서 한참 저러고 있길래 자나??? 이러고 봤더니 김뽕뽕씨는 조용히 호작질 중이었다 저지레를 하면 3배로 혼난다는 것을 이제 유치원 갈 나이인 김뽕뽕 어린이는 아주 잘 안다. 얼마전에 안개꽃이 마르니까 고양이들이 다 따먹어 버렸다. 다행이 조금은 먹어도 되는 꽃이라 큰 사고는 안났다.


코박 전망


종아리도 몇 번 물렸지만 그건 혼나고 안하지만 요즘은 팔만 깨알 같은 앞니로 살살 문다. 꽃병 뒤에서 한참 저러고 있길래 자나??? 이러고 봤더니 김뽕뽕씨는 조용히 호작질 중이었다 특 사이즈 호빵만한 뱃살에 간식비가 아주 가득 채워져 있다. 매일 딱 두조각의 간식을 꼭 얻어내고야 만다. 우리 김뽕뽕씨는 식탐이 좀 있는 편인데 구키로 덩치에 내 지분 99프로다.


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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